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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일부 사냥터 아데나 드롭률 상승...'풍요의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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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6-05-19 05:13


▲ 수련 던전 3층, 칠흑의 버그베어 아데나 드롭량

갑자기 늘어난 아데나에 아덴 월드가 풍요로워지고 있다. 

'일부 지역의 아이템 리워드가 변경됩니다.' 지난 18일, 이 업데이트 문구 하나에 리니지 경제가 때아닌 호황을 맞이했다. 일부 사냥터(수련 던전, 글루디오 던전, 용의 계곡 던전)에서 아데나 드롭량이 대폭 늘어난 것. 

기존 리니지에서는 상위 1%에 들어가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적자 사냥이 빈번해 '부캐(부 캐릭터)'라고 불리는 인스턴스 던전 및 상아탑 전용 캐릭터를 육성하기 일쑤였다. 

18일 이후 리워드가 변경된 사냥터에서 체험한 유저에 따르면 업데이트 이후 아데나가 적게는 1000, 많게는 5000까지 드롭하면서 소모성 물약값을 제외하고도 1시간당 30만~50만 아데나(82레벨 기준)까지 벌어들이고 있다. 

그간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특정한 지역 리워드 상승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지만, 협소한 공간에 유저들이 몰려 이내 상쇄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고 직접 체감하기 어려웠다. 반면 이번 업데이트는 특정한 한 군데만 리워드 변경이 아니라 다수의 사냥터를 동시에 변경해 몰리는 유저들을 분산시켜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늘어난 아데나 덕분에 리니지 유저들은 PvP, PvE 등 게임 전반적인 부분에서 보다 원활한 진행이 가능해졌고, 특히 과거 오만의 탑에서 아데나와 강화 주문서가 함께 쏟아진 '풍요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 내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업데이트가 반영된 것"이라며, "업데이트로 보다 풍족해진 게임 환경으로 편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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