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 28875
  • [초급][ver.06.16] 튜토리얼, 1레벨부터 60레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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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4-04-02 06:41

다시 리니지로 돌아와 무자본으로 시작해보려는, 말하는 섬의 허수아비(?)부터 시작하나? 그리고 아이템은 오크전사, 늑대인간과 같은 초보적인 몬스터에게 얻어야하나?

복귀 유저에게 새롭게 바뀐 리니지는 어려운 점도 많다. 그리고 앞선 질문의 앞의 것은 일부 맞고, 뒤에 것은 틀렸다. 리니지를 1레벨부터 새로 시작한다면, 숨겨진 계곡에서 허수아비부터 시작하고, 예전과 비교조차 불가능한 빠른 레벨업의 속도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은 물론 다른 경로를 통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수월할 수 있으나, 아무런 지원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리니지의 초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예전 리니지의 튜토리얼은 5레벨, 11레벨까지였으나. 이제 60레벨로 변했고, 그 레벨까지 쉽게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살펴보자.

※ 3인이상 접속 유지되는 혈맹에 가입하면 59레벨까지 경험치 성장 버프를 받을 수 있다.


▲ 혈맹 버프, 3인 이상 접속 유지되는 혈맹에서 받을 수 있다. 단, 60레벨이 되는 즉시 사라진다.


1~10 레벨 - 숨겨진 계곡


 

모든 클래스의 시작, 숨겨진 계곡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허수아비'를 통해 5레벨 달성 후 NPC '수련장 관리인'과 대화하자. 대화하는 순간 6레벨로 레벨업과 수련장을 벗어날 때가 왔다.

수련장 관리인은 근처 사냥터로 보내주고, 그곳에서 성장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가이드인 '페어리'가 5레벨 단위마다 선물을 주므로 숨겨진 계곡에서 10레벨을 달성하는 것이 좋다.

숨겨진 계곡 주변에서 사냥해 대략 100 아데나 정도 확보한다면, 텔레포터 '도리아'와 대화해 은기사마을로 이동하자. 기본적인 장비가 예전과는 다른 상급 상아탑 세트이므로 꽤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


▲ 16년째 변함없는 허수아비 레벨 업!


10~45 레벨 - 은기사 마을 주변


 

일일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가 삭제됐으므로 45레벨까지는 은기사 마을 주변과 수련 던전에서 성장해야 한다.

수련 던전이 리뉴얼로 은기사 마을 주변보다는 훨씬 빠른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가끔 '할파스의 집념'과 같은 아이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수련 던전에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략 30분정도 사냥하면 30레벨까지 올릴 수 있고, 4군데(믿음, 용기, 집중, 신뢰) 입장 지역이 있으므로 최대한 사람이 적은 곳을 찾아다니며 빠른 육성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45~52레벨 - ① 폭풍 수련 지역, ② 버림받은 자들의 땅


 

45레벨부터 은기사 마을 주변과 수련 던전에서 사냥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다음 레벨로 갈 수 있는 사냥터가 필요하고, 거기에 부합하는 사냥터는 '폭풍 수련 지역'과 '버림받은 자들의 땅'을 꼽을 수 있다.

여기서 폭풍 수련 지역은 리뉴얼로 수련 던전처럼 4배로 확장되었고,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대량이므로 성장에는 매우 좋은 지역이다. 그리고 4배로 넓어졌으므로 예전처럼 사람이 많아서 이동에 소모하는 시간도 대폭 줄어들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은 예전 부족한 경험치를 채우기 위해서 가는 곳으로, 그림자 신전 지역과 욕망의 동굴 지역 2군데로 나눠져있다. 각각 언데드(그림자 신전), 마족(욕망의 동굴) 몬스터가 등장하는 특징이 있으며, 굳이 이곳에서 사냥을 할 필요는 없다.


52~55레벨 -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 상아탑(3~4F), 인스턴스 던전(하딘, 오림), 오렌 NPC 마빈(100일간의 수색작전 퀘스트)


 

52레벨 달성 순간, 페어리가 52레벨 퀘스트 아이템을 비롯해 소모성 아이템을 선물로 준다. 굳이 예전처럼 최종 훈련 심사관을 찾아 아이템 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는 셈.

또, 52레벨 달성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이제 은기사 마을에서 사냥으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없으므로 '졸업'이라고 볼 수 있다.

막막한 아덴 월드에서 어디를 사냥터로 가야하나 고민하겠지만, 60레벨까지는 그 길이 정해져있다.

52레벨에서 55레벨까지는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에서 경험치를 얻고, 부족한 아데나 확보는 인스턴스 던전, 상아탑에서 조금씩 모아야한다.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는 52레벨 이후 매우 빠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지역으로, 기란 마을 NPC '지룡의 전령'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혹시나...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를 가기 위해 용의 계곡으로 텔레포트하는 참사를 겪지 않기를 바란다.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에서는 약하면서도 많은 경험치를 주는 몬스터가 다수 분포하고, 가끔 크리티컬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그러나 이곳은 1일 2시간 제한 던전이므로 최대한 경험치 성장을 목적으로 두는 것이 성장에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52레벨부터 오렌 NPC 마빈에게 100일간의 수색작전 퀘스트를 실행할 수 있고, 주머니에서 '불완전한 구슬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이 퀘스트는 52레벨부터 바로 시작하기에는 조금 어려우므로 23시간 쿨타임을 가진 주머니를 사용해 구슬을 쌓아두도록 하자.


▲ 52레벨이 된 순간 오렌 마을 NPC 마빈에게 퀘스트 수락과 마빈의 주머니를 받아두자.


55~60레벨 -
용의 둥지(수룡 후오스), 상아탑(3~4F), 인스턴스 던전(하딘, 오림), 오렌 NPC 마빈(100일간의 수색작전 퀘스트)


 

55레벨부터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와 비슷한 사냥터 한 군데를 더 입장할 수 있다. 하이네 마을 NPC '수룡의 전령'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용의 둥지(수룡 후오스)로 용의 둥지(지룡 버모스)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용의 둥지(수룡 후오스)는 수중 콘셉을 가진 지역으로 꽤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마나의 지팡이', '해신의 삼지창'을 등장 일반 몬스터가 일정 확률로 드롭한다.

이곳은 이름도 같은 용의 둥지이므로 두 군데(지룡, 수룡) 던전은 1일 2시간 입장 제한을 공유한다. 그러므로 55레벨부터는 용의 둥지(수룡 후오스)에서 아이템 획득까지 노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와 별개로 아데나 수집에는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52레벨부터 진행한 상아탑, 인스턴스 던전을 틈틈히 참여하도록 하자.


60레벨 이후 - 상아탑, 오만의 탑, 글루디오 던전


 

60레벨 달성 순간, 리니지의 튜토리얼에서 졸업했다고 볼 수 있다. 또, 모든 개방된 던전(라스타바드 던전 제외)을 이제 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아이템 획득 혹은 성장에 초점을 맞춰 사냥하면 된다.

그리고 100일간의 수색작전 퀘스트로 모은 '불완전한 구슬 조각'을 지금부터 사용해 크리티컬한 보상이 나올까 기대해보는 것도 좋다.


▲ 아이템 드롭 확률은 낮으나 냉한의 키링크를 비롯한 레어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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