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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29180
  • 더욱 어려워진 '용의 계곡', 극한의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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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포지기

2014-03-04 05:36

- 상위 레벨 플레이어들의 파티형 사냥터로 변경
- 신규 아이템 '제로스의 지팡이' 등장
- 보스 몬스터 리워드(보상)의 평준화 적용

지난 3월 3일, 리니지 테스트 서버에 '용의 계곡'이 리뉴얼되면서 예전의 공포스런 모습을 다시 맛볼 수 있게 됐다.

용의 계곡 지형은 크게 변화가 없으나 '오우거', '코카트리스', '해골저격병', '해골돌격병', '해골근위병'과 같은 일반 몬스터의 외형이 크게 변하고, 그 강함은 최상위 레벨군 유저들이 파티로 사냥해야만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난 수의 몬스터들이 모여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테스트 서버 내 유저들의 의견으로는 65레벨 기사가 혼자서 강력 체력 회복제(맑은 물약)을 사용해도 체력이 고갈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몬스터를 피해 조금만 움직이면 더 많은 몬스터가 몰려들어 솔로잉보다는 파티 구성이 필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해골돌격병'의 이속은 2단가속에 이동속도 특화 변신이라도 도망 갈 수 없다.

또 이곳에는 에르자베 레이드 도중 랜덤 텔레포트로 가끔 만날 수 있었던 NPC '아덴의 한국민'이 등장한다. 소모성 물약만 판매하는 이 NPC는 기억이나 특정한 길로 갈 수 없고, 오로지 랜덤 텔레포트로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용의 계곡'에 세 군데(용계 삼거리, 작은 용뼈, 용뼈)에는 기억이 불가능한 행운 지역이 존재해 일반적인 사냥의 지루함을 조금은 달래준다. 행운 지역은 '대 흑장로'라는 몬스터를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공략에 성공하면 '대 흑장로의 상자'를 비롯한 '흑장로의 샌달', '흑장로의 로브'를 얻을 수 있다.

이 행운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행운 속성이 부여되어 있는 일반 몬스터 '해골저격병', '해골돌격병', '해골근위병', '흑장로'를 잡으면 자동으로 텔레포트 된다. 즉, 말하는 섬 던전 2층의 보스 '바포메트'를 잡으려면 '금빛 열쇠'가 필요한 것처럼 '대 흑장로'를 잡기 위해선 행운 속성 몬스터가 그 열쇠가 되는 셈.

   
▲ 흑장로는 상아탑처럼 다시 일반 몬스터로 돌아왔지만, 그 세기는 다르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대 흑장로의 상자'인데, 이것에서 제작, 사용 아이템인 '제로스의 영혼구'와 '제로스의 주머니'를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제로스의 영혼구'는 상아탑에서 얻을 수 있는 '영혼석'처럼 용계 삼거리에서 사용하면 보스 몬스터 제로스를 소환할 수 있고, 상아탑 NPC 타라스에게 '제로스의 지팡이'를 만드는 재료 아이템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제로스의 주머니'는 '샌드 웜의 주머니', '에르자베의 알'과 같은 랜덤 보상 아이템으로 보인다.

   
▲ '+0 제로스의 지팡이' 옵션과 필요한 재료 아이템
   
▲ 전 서버에 단 하나 뿐인 '+11 얼음여왕의 지팡이'를 재료로 쓴다면 '축복받은 +9 제로스의 지팡이'를...

용의 계곡의 보스 몬스터 '드레이크'도 약간의 방식이 변경되어 나온다. 용의 계곡에서 등장하는 드레이크를 공략하면 일정 확률로 새로운 아이템인 '드레이크의 피'와 '드레이크의 알'을 얻을 수 있다. '드레이크의 피'는 '제로스의 영혼구'처럼 용계 삼거리에서 사용하면 보스 몬스터 '드레이크'를 소환할 수 있고, '드레이크의 알'은 '제로스의 주머니'와 같은 랜덤 보상 아이템으로 추측된다.

또한, 용계 삼거리에서 소환되는 두 보스 몬스터(제로스, 드레이크)는 '샌드 웜', '에르자베'와 같이 단 한 번의 공격만 하더라도 보상 아이템인 '제로스의 주머니', '드레이크의 알'을 얻을 수 있으므로 보스 소환을 기다리는 유저들과 사냥을 위한 유저들이 어울려 북적되는 옛 용의 계곡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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