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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몽환의 섬', 11년간의 꿈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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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01:45

- 입장 NPC 제거로 입장불가 지역으로 변경
- '잊혀진 섬'에 이은 두 번째 전역 입장불가 지역
- 변질된 콘텐츠에 대한 개발사의 관여

3월 12일, 정기점검 이후 입장 NPC '에들렌'을 제거함으로 '몽환의 섬(이하 몽섬)'으로 입장이 불가능해졌다.

기존 몽섬은 죽어도 경험치 하락이나 아이템 드롭 패널티가 없었고, '무기 마법 주문서', '갑옷 마법 주문서'를 비교적 쉽게 획득할 수 있으며, 극히 낮은 확률로 스탯을 영구히 올려주는 '엘릭서'를 얻을 수 있었다.

 

   
▲ 엘릭서는 최초 등장과 몽섬에서만 얻을 수 있었다. 현재는 샌드 웜, 에르자베에게도 얻을 수 있지만...

2003년에 몽섬 공개와 더불어 카오틱 사망 패널티가 두려운 유저들과 아이템 획득만을 목적으로 한 유저들의 안전한 사냥터로 주로 활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한 캐릭터들이 점령한 공간이나 다름없었다.

 

   
▲ 기획의도와 다르게 변질된 몽섬에 대한 유저들의 목소리

이번 업데이트로 기획의도와 다르게 변질된 사냥터에 대한 개발사의 의지를 보여주고, '잊혀진 섬'에 이은 두 번째 전역 맵 입장불가로 차후 어떠한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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