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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카인의 분노' 피로도 시스템 도입...오토 근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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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7:53

지난 3일, 리니지 테스트 서버에 피로도 시스템의 일종인 '그랑카인의 분노 효과'가 추가됐다. 이는 장시간 몬스터 사냥(PvE)할 수록 6단계까지 증폭되는 디버프로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피로도 시스템'과 흡사하다.

낚시와 PvP에는 영향받지 않으며 약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사냥만 했을 때, 적용되는 1단계에서는 '획득 경험치 25%, 대미지 리덕션 5, 공격력 5%'가 감소하는 디버프를 받는다.

또, 최종 6단계는 '획득 경험치 -90%, 대미지 리덕션 -90, 공격력 -90%, 몬스터 공격 시 정당방위 효과(보라)'가 적용되고, 효과 발생 시점은 약 24시간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시스템 도입은 그간 리니지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던 오토 유저를 근절시키기 위한 강경 대응으로 분석되지만, MMORPG 특성상 4시간 이상 사냥을 하는 일반 유저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반발 또한 예상된다.

그랑카인의 분노 단계 효과
0단계 - 일반적인 상태
- 그랑카인의 분노 버프 없음
1단계 - 획득 경험치: 25% 감소
- 리덕션: 5 감소
- 공격력: 5% 감소
2단계 - 획득 경험치: 50% 감소
- 리덕션: 10 감소
- 공격력: 10% 감소
3단계 - 획득 경험치: 90% 감소
- 리덕션: 20 감소
- 공격력: 20% 감소
- 사망 패널티: 분실 경험치 100% 증가
4단계 - 획득 경험치: 90% 감소
- 리덕션: 30 감소
- 공격력: 30% 감소
- 사망 패널티: 분실 경험치 100% 증가
5단계 - 획득 경험치: 90% 감소
- 리덕션: 50 감소
- 공격력: 50% 감소
- 사망 패널티: 분실 경험치 100% 증가
6단계 - 획득 경험치: 90% 감소
- 리덕션: 90 감소
- 공격력: 90% 감소
- 사망 패널티: 분실 경험치 100% 증가
- 몬스터 공격 시 정당방위 효과 적용
 

'그랑카인의 분노'는 휴식을 통해 감소시킬 수 있으며, 사냥한 시간 만큼 휴식을 취해야 얻은 수치가 소멸된다. 휴식은 접속 종료 또는 세이프티 존에 캐릭터를 세워두면 된다.

편법으로 "4시간 사냥하고 계정 내 다른 캐릭터로 또 사냥하면 되지 않겠나?"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랑카인의 분노'는 계정에 포함된 모든 캐릭터가 공유하므로 앞선 방법은 사용할 수 없다.

단,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피로도를 초기화 시키기 위해서 캐쉬 아이템을 사용하듯 리니도 마찬가지다. 1개 1000원에 판매되는 캐쉬아이템인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면 받게 되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상태에서 그랑카인의 분노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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