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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29207
  • 그랑카인의 분노, 3년 전에 유저가 먼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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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4-04-05 04:33


▲ 4월 3일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 된 '그랑카인의 분노' 시스템이 이미 2011년에 나왔다고?

이른바 피로도 시스템인 리니지의 '그랑카인의 분노'를 유저가 먼저 기획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3일, 테스트 서버에 디버프 '그랑카인의 분노 효과'가 업데이트 됐다. '그랑카인의 분노'는 장시간 몬스터 사냥(PvE)할 수록 6단계까지 증폭되는 디버프이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2011년 모 커뮤니티에서 먼저 제안됐고, 유저들의 찬성, 반대 투표를 진행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에 따르면 리니지 유저라면 한 번쯤 가봤을 '파XXX' 라는 커뮤니티 '진실의 종'이란 유저가 2011년 '그랑카인 저주 시스템에 대한 찬반'이라는 글로 토론 게시판에 게재했다.

이 유저가 작성한 '그랑카인의 저주'는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된 '그랑카인의 분노'의 시스템과 매우 흡사하다.

원문을 보면 패널티 부분에서 '그랑카인의 저주'는 캐릭터가 경험치를 획득하는 시간에 따라 생기며, 그 효과는 경험치 77% 감소 및 아이템 획득률 100% 감소로 오토 유저의 근절과 징벌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또, 디버프 해소 방법인 휴식의 조건(세이프티 존, 로그아웃), 과몰입 방지, 라이트 유저들 보호하는 목적까지 비슷하고, 시스템 도입에 대한 표결에서 83%의 찬성을 얻어 더욱 눈길을 끈다.

다만, 글쓴이는 일반 유저의 입장에서 약 12시간을 플레이로 계산했으나 현 테스트 서버는 4시간이란 점이 달랐고, 이 시스템의 업데이트 시기가 원글이 공개된 2011년이 아닌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상자'가 과잉인 현 시점에 도입한다는 점이 아쉽다.


▲ 리니지 커뮤니티 '파XXX', 2011년에 게재된 '그랑카인의 저주'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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