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 29941
  • [데일리 리포트]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리니지에도 악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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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4-05-08 04:28

※ 데일리 리포트는 리니지 전체 서버에서 그날 그날 핫(Hot)한 소식을 바로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데일리 리포트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 이 말이 리니지에서 통하고, 각종 권모술수가 판치는 만큼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죠?

데포로쥬 서버의 '혈맹원을 버린 군주'를 시작으로, 하딘 서버 BJ벌구의 '사무실 혈맹원에게 고함', 아인하사드 서버 1억 아데나 노베르전(1:1), 데스나이트 서버 '제로스에게 축9무양 드롭하고 중립 화풀이?'까지 재밌는 사건을 살펴봅시다.


데포로쥬, 혈원을 버린 비정한 군주? (바로가기)


데포로쥬 서버에서 중립혈맹 군주가 혈맹원을 버린 참 재밌는 사건이 발생했군요.

사건의 내용은 한 중립혈맹 군주가 혈맹은 놔둔 채 혼자 라인으로 이동함으로 그 중립혈맹은 반대 라인쪽에 무자비한 탄압을 받게 된 상황에 그 군주는 중립혈맹원들을 보호하지 못할 망정 앞장서서 혈맹원 공격하고 있답니다.

리니지 부가서비스 검색 금지로 아이디 변경하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 상황이 만든 참 아이러니한 사건이죠.


아인하사드, 검 vs 자동 1억 아데나 노베르전 (바로가기)


Non-PvP 서버 아인하사드에서 감정 싸움에 휘말린 '검'님과 한 '자동'이 1억 아데나 노베르전을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그 노베르전이 본 게임도 들어가지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검'님은 1억아데나를 증인에게 맞겼으나, 자동 캐릭터는 1억 아데나를 맞기지 않고 귀환으로 '탈주'했군요.

제가 알기로는 '검'님의 캐릭터는 콘 렙다운에다가 집행검 착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1억 아데나 내기와 같은 패기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하딘, BJ 벌구 '사무실 혈원분들 보세요' (바로가기)


하딘 서버의 반왕 라인에 소속중인 '벌구'님이 사무실을 끼고 있는 적대 혈맹원들에게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쓰셨습니다.

간략하게 간추리면 이익에만 움직이는 사무실을 비방하면서도 거기에 소속된 적대 혈맹원들이 나오라는 식의 글이군요.

그런데, 몇 년간 지켜본 하딘 서버의 상황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딱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죠. 어차피 돌고도는 리니지라고 봅니다.


데스나이트, 제로스에게 축9무양 떨구고 중립에 화풀이? (바로가기)


데스나이트 서버에서 제로스에게 죽어 축복받은 +9 무관의 양손검을 떨어트리고, 제로스 소환한 유저와 그 혈맹을 전부 공격하겠다고 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로스는 용의 계곡 삼거리에서만 소환할 수 있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로, 소환시 전체 메시지로 출력되고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므로 성향치가 만라우풀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용감하게 카오틱으로 와서 제로스의 광역 마법에 원킬로 죽고, 소환한 유저를 찾고 그 혈맹을 전부 공격하겠다는 것은 뭔가 앞, 뒤가 맞지 않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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