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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리온 87레벨 집행검 유저, 알고보니 탑리니지 오토 운영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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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4-07-29 07:12


▲ 미지수혈맹에 소속된 오토프로그램 사용 캐릭터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오토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시작한 가운데, 전체 서버에서 고레벨 육성 전문 오토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작업장, '탑리니지' 사이트의 운영자가 밝혀졌다.

작업장 운영자 배모씨는 인천에서 게임 내 파푸리온 서버 '훅입니다'라는 ID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서버에서 고레벨 오토플레이어로 악명을 떨친 '미지수 혈맹'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지수 혈맹은 리니지 전체 서버에서 고레벨들로 이뤄진 오토플레이어만 있는 혈맹으로 '타잔'이라는 패킷 방식의 오토프로그램을 사용해 엔씨소프트의 제재를 피해왔고, 선량한 많은 유저들에게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불쾌한 플레이 환경을 안겨주었다.

또, 운영자 배모씨의 캐릭터 '훅입니다'는 파푸리온 서버에서 최상위 랭킹 레벨인 87이며, 무기는 3천만원에 육박하는 진명황의 집행검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었던 탑리니지 사이트 운영자는 게임 내에서 이익 관계 반대쪽 혈맹으로 돌아서자 기존 알고 지냈던 유저들이 앙심을 품고 개인 방송 BJ에게 제보하면서 밝혀졌다.

배모씨는 탑리니지 웹 사이트와 본인의 방송을 통해 '타잔' 오토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사이트에 기재된 대포폰 연락망으로 육성을 의뢰한 유저들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오토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와 더불어 육성 의뢰비로 받은 수입을 여자친구 송모씨의 유아용품 쇼핑몰 수입으로 둔갑시켜 불법적인 수입을 세탁하는 등 세금적인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번 작업장 운영자 신상 노출에 대해 리니지 유저들은 "깨끗하지 않은 돈 자랑하더니 꼴 좋다", "오토프로그램 수입도 정상적인 수입?", "국세청에 신고하자"며, 미지수 혈맹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표출했다.


▲ 오토프로그램으로 캐릭터 육성부터 특정한 어려운 퀘스트까지 완료했다는 것을 광고한 탑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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