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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프로그램 사용자 제재 특정 프로그램에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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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4-09-18 07:01

리니지에 만연한 불법프로그램에 대해 엔씨소프트가 제재에 나섰다.

18일(목) 오후, 특정한 불법프로그램 사용자들이 접속 제한을 받고 있다는 글이 게시판에 등록되고, 그 뒤로 연이어 영구블럭과 같은 처분을 받은 계정을 인증하는 글이 등록됐다.

특히, 캐릭터 육성 사이트로 알려진 S사이트, P사이트 등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불법프로그램이 집중적인 제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 중 84레벨 이상의 고레벨도 포함되어 있어 이번 제재 대상이 레벨에 상관없이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리니지 불법프로그램은 대부분 BOT(오토프로그램, 자동사냥프로그램)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고, 오픈 필드 던전 및 인스턴스 던전까지 차지하고 있어 게임 내 콘텐츠 질서를 흐리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12일(금)부터 리니지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은 불법프로그램 사용자 제재를 요구하는 유저들의 성토하는 글로 가득 채워져 본래의 게시판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금일(18일) 불법프로그램 제재가 있었던 내용은 사실이고, 지속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정확한 수치는 공개가 어렵다"며, "디텍션 캠페인과 같은 공지로 등록되지 않아도 꾸준히 불법프로그램에 대해 제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번 제재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는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재 소식을 접한 라이브 서버 유저들은 "압류가 됐다는 소문이 사실이냐?",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몇몇 압류는 사실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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