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 34904
  • 집행급 무기 보유한 혈맹들 서버 이전 준비...서버 판도 변화 예고
  • HIT 14452
  • PF영

2014-10-01 03:22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캐릭터 서버 이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신청을 받아 차주 수요일 정기점검 이후 라이브서버에 반영한다고 밝혀 게임 내 전체 서버의 구도가 폭풍전야 속으로 빠졌다.

캐릭터 서버 이전은 이용자의 캐릭터를 A서버에서 B서버로 아이템 및 캐릭터 정보를 그대로 옮겨주는 것으로, 서버 내 거대 혈맹이 이전 혹은 전출 등으로 아이템 시장과 혈맹 구도가 쉽게 변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그 예로 전체 서버 랭킹 1위를 비롯해 고레벨 유저들이 몰린 파푸리온 서버를 들 수 있고, 게임 내 유리한 판세를 잡기 위해 전체 서버에서 내로라하는 혈맹들이 모인 곳이다. 

그렇게 고레벨 들이 몰려 현재 파푸리온 서버는 86레벨이 랭킹 20위권에 머무르는 상당히 고레벨 위주의 서버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지난 8월 초를 마지막으로 캐릭터 서버 이전은 리니지에서 닫혀진 콘텐츠가 되어버렸고, 이동이 불가능해지자 구도는 고착화되어 갔다. 쉽게 말하자면 한 번 밀린 혈맹은 다음 캐릭터 서버 이전이 가능해질 때까지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빠진 것.

이번 캐릭터 서버 이전 재반영이 그런 서버 고착화를 해결하고, 전체 서버에서 이전 혈맹에 대해 주시하는 상황에 들어섰다. 아직 라이브 서버에 적용은 되지 않았지만,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이고 많은 혈맹이 서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이동 준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파푸리온 서버의 집행급 무기 18자루 보유 혈맹 '훅혈맹'도 이전 준비중이며, 'LK', '어레인 전투연합' 등 전체 서버에서 내로라하는 혈맹들이 현재 이동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전체 서버에서 아이템 거래를 하는 한 유저는 "이번 서버 이전의 결과로 아이템 시세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아이템 거래가 많아지는 만큼 PvP도 많아지고 재밌어 질 것 같다"고 전했다.

추천

댓글 : 0

아직 코멘트가 없습니다. 제일 먼저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