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 45417
  • 불법사설서버 운영자 일당 검거…수십억대 부당이득
  • HIT 7884
  • PF영

2015-09-15 06:26

‘리니지’ 사설서버 폭○, ○’를 운영해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5일, 리니지 불법사설서버를 운영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오모(32)씨 등 운영자 2명을 구속하고, 프로그래머 이모(27)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을 도와 서버호스팅을 제공하고 디도스 공격을 방어해 준 업체 등 3명을 방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2010년 8월부터 최근까지 리니지의 게임소스를 무단으로 복제한 불법사설서버에 4500명의 게임 유저를 유인했고, 게임머니 및 아이템 판매로 총 2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특히 이들은 정식게임에서 상시 운영하지 않는 경마와 같은 사행성게임을 운영함으로 총 120억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배팅하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불법사설서버 내 게임머니 판매를 더욱 부추겼다.

또한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10년, 2012년에도 불법사설서버 운영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같은 범죄를 저질렀고 수십억원에 이르는 범죄수익을 고급 아파트와 고급 외제차, 유흥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성행하는 리니지를 비롯한 온라인 게임 불법사설서버가 빠른 레벨업 및 손쉽게 아이템 획득을 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을 내세워 게임 유저들을 유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불법사설서버가 만연하다”며, “단순히 게임 산업에 대한 폐해를 넘어서고 있어 수사대상을 확대하여 강력한 처벌을 추친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천

댓글 : 0

아직 코멘트가 없습니다. 제일 먼저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