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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5714
  • 리니지 스탠바이큐, 운영자와 게이머 사이의 벽을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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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5-10-02 10:14


▲ GM이 방문한 기란마을에 몰린 오렌서버 이용자들

리니지의 GM(게임 운영자)이 이용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시작했다.

리니지는 7년만에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앞두고,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에서 리니지 GM이 직접 방송하는 ‘리니지 스탠바이큐’를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했다.

동시 시청자 3000명 이상, 누적 시청자 5만 1000명 이상을 기록한 첫 날 ‘리니지 스탠바이큐’ 방송은 메티스(GM)가 리니지 이용자들과 찾기와 대결, 보스 몬스터 소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메티스는 켈로스 서버를 시작으로 데컨, 오렌, 조우 서버까지 거치며 이용자들에게 ‘아인하사드의 선물’을 비롯한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했다.

방송은 시작하자마자 많은 시청자들이 몰렸고 불법프로그램(BOT) 사용자에 대한 성토하는 글이 주로 올라왔다. 방송을 진행한 메티스는 “BOT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처리를 하고 있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고객분들께서 불편을 느끼는 것 같다”며 “한 번쯤은 집고 가야 하는 부분이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솔직하게 해명했다.

2000년 초반부터 리니지를 즐겨왔다는 GM은 93레벨의 메티스 캐릭터로 이용자들과 빨리 찾기, 마지막 타격, 보스 몬스터 소환, 게임 내 달리기 등 이벤트로 리니지의 재미를 함께했다. 특히 오렌 서버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 21시에 진행되는 에르자베, 샌드 웜 레이드까지 이용자들과 함께했고, 레이드가 끝나자마자 ‘어둠의 린드비오르’를 소환해 또 다른 레이드의 재미를 제공했다.

GM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진행하는 초유의 사례라서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은 부분도 종종 드러났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 유머 소위 ‘부장님 개그’로 분위기 반전을 노력하는 등 리니지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같은 게이머의 위치에서 즐거움을 나눴다. 3시간의 방송을 진행한 GM은 “첫 방송이다 보니 미흡한 부분도 많았지만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고객분들의 진심 어린 충고에 항상 감사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 GM의 공식 방송 ‘리니지 스탠바이큐’는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이용자들은 아프리카TV 웹사이트와 모바일앱,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GM 메티스의 캐릭터는 93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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