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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잊혀진 섬',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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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5-10-13 06:51


▲ 동명의 본토 몬스터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잊혀진 섬 등장 몬스터

‘잊혀진 섬’이 80레벨 이상의 파티 사냥터로 돌아온다.

지난해 5월 아덴 월드에서 자취를 감춘 ‘잊혀진 섬’이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함께 상시 입장 지역으로 등장한다. 새로운 잊혀진 섬은 80레벨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고 강력한 대량의 몬스터에게 풍부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신규 전설 무기 4종과 그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잊혀진 섬’의 레벨업 특징과 크리티컬한 아이템 획득의 재미까지 모두 담고 있다.

새로운 ‘잊혀진 섬’은 9월 9일 잠시 선보인 이벤트 지역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80레벨 후반의 고레벨 사냥터로 매우 높은 난이도를 가졌고, 강력한 몬스터 덕분에 최상위급 유저들도 솔로 플레이보다는 다수의 파티 플레이가 훨씬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한 곳이다.

입장은 하이네 마을 6시 방향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배편의 시간은 현실 시간 기준으로 2시, 4시, 6시, 8시, 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20시, 22시, 24시 등의 짝수 시각마다 출발한다. 약 5분 가량 배를 타면 포털로 바로 잊혀진 섬의 전초기지로 이동할 수 있다.


▲ 이스발이 잊혀진 섬행 배표를 다시 팔기 시작했다. 이스발이...

지난 이벤트로 잠시 등장한 잊혀진 섬과는 맵 구조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달라졌다. 잊혀진 섬은 입장 시간 제한 없이 무제한 사냥할 수 있는 곳으로, 등장 몬스터의 외형이 기존 대비 2배가량 커졌으며 레벨 또한 80레벨 중후반으로 대폭 강해졌다.

임프 장로의 강력한 마법, 다크엘프의 트리플 애로우, 개구리의 맹독 등 각종 위험한 요소 앞에 잊혀진 섬의 첫 느낌은 ‘매우 강하다’ 뿐이었다. 80레벨 AC -100의 다크엘프로 잊혀진 섬은 매우 난이도가 높은 곳이었고, 강력한 몬스터 앞에 체력은 신속 강력 체력 회복제(고말)을 꾹 누르고 있어도 속절없이 깎여만 나갔다.

또 매우 빠르고 순식간에 대량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솔플은 거의 불가능했고, 마법사와 1대1 파티도 출발지 근처에서 간신히 사냥할 수 있을 정도였다. 잊혀진 섬에서 원활한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8인 파티나 그에 준하는 인원으로 파티를 구성해야만 했다.


▲ 잊혀진 섬은 순식간에 대량의 강력한 몬스터가 몰려든다

이 밖에도 잊혀진 섬은 서버 통합전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필드 몬스터 사냥으로 얻을 수 있는 ‘핵’을 사용해 ‘차원의 균열’을 열어 연결된 다른 서버 진영으로 이동해 사냥 혹은 PvP를 할 수 있다. 이때 다른 서버 유저에게 본인의 ID는 *미지인*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PvP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 균열을 타고 타 서버 지역에 직접 가자마자, 이내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PvP를 즐겨보지도 못하고 몬스터에게 죽음을 맞이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 이 부분은 향후 어느 정도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다른 서버 진영에 왔지만, 대기 중인 다크엘프와 몬스터 덕분에 빠른 사망

짧게 체험해 본 잊혀진 섬은 몬스터의 레벨이 높은 만큼 경험치도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신규 전설급 무기 제작에 필수 아이템인 ‘영생의 빛’을 모든 몬스터에게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었고, 신규 제작 방어구 ‘암석 세트’와 ‘마물 세트’를 만들 수 있어 새로운 아이템을 얻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하는 곳이기도 했다.


▲ 잊혀진 섬에서 제작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 리스트. 100%가 아닌 확률로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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