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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잊혀진섬' 아이템 파밍과 레벨업에 최적화된 사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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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5-10-16 03:34


▲ 잠자고 있는 잊혀진 섬의 최종 보스 몬스터 '에이션트 가디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지난 14일, 7년 만의 정규 스토리인 시즌4 '부활의 문'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공개했다. 특히 잊혀진 섬에서는 80레벨 이상 고레벨 캐릭터들이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특징적인 아이템으로 신규 집행급 무기 4종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 잊혀진 섬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라이브 서버에 신규 에피소드의 반영으로 리니지 아덴 월드 전반적인 변화와 신규 시스템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의 변화가 발생했지만,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잊혀진 섬'의 변화다. 지난 과거 잊혀진 섬을 추억하며 되짚어봤다면, 이번에는 새로운 잊혀진 섬의 모습을 살펴보자.

잊혀진 섬의 새로운 세계관


화염의 그림자에 정신 지배를 당했으나, 마지막 남은 정신 한 조각을 움켜쥐고 부활을 노리는 암흑용 '할파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반왕 '켄 라우헬'은 부활을 돕겠다며 거래를 제안하고, 완전한 힘을 찾기 위해 필요한 소생의 나무가 잊혀진 섬에 존재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소생의 나무를 향해 아덴 대륙 상공 위로 날아오른 할파스의 기운은 4대용과 아우라키아의 정신을 깨워 아덴 월드의 지격변동을 가져오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소생의 나무에 대한 소식을 들은 '데포로쥬'는 수호성 '아툰'과 달의 기사 '질리언'에게 잊혀진 섬에서 소생의 나무를 찾도록 명하면서, 부활의 문: 잊혀진 섬을 향한 모두의 여정이 시작된다.

선착장 외형은 바뀌었지만, 배를 타고 가는 동일한 입장 방법


NPC '이스발'이 17개월 만에 다시 잊혀지 섬행 배표를 다시 판매한다. 과거 잊혀진 섬의 선착장은 낡은 어촌의 해안 구조물과 비슷한 광경이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세계관과 비슷한 중세 풍의 항구 모습으로 변했다. 겉 모습은 보다 화려하게 변했지만, 정기선을 타고 가는 기존 방식은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 잊혀진 섬으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한 하이네 선착장 


▲ 잊혀진 섬 선착장

잊혀진 섬에서는 90레벨까지 광속 레벨업


잊혀진 섬의 가장 큰 변화는 난이도 상승과 구성 몬스터 레벨의 대폭 상승이다. 그에 따라 획득 경험치도 대폭 증가했다. 특히,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파티플레이가 권장되고 그에 따른 경험치 손실분을 메워주기 위해 파티 인원에 따라 추가적인 경험치까지 주어진다.

잊혀진 섬은 최대 3개의 서버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서버 통합 전장으로, 30분마다 생성되는 '금지된 균열' 혹은 '금지된 균열의 핵'으로 만드는 균열을 통해 연결된 타 서버 잊혀진 섬으로 이동 할 수 있다. 균열을 통해 넘어온 타 서버 캐릭터는 모두 *미지인*으로 표시되며, 클릭만으로도 강제 공격이되며 PK 패널티를 입지 않는다.


▲ 금지된 균열을 생성 가능한 아이템

신규 집행급 무기 추가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전설급 양손검(진명황의 집행검), 지팡이(수정결정체 지팡이), 이도류(붉은그림자의 이도류), 단검(바람칼날의 단검)에 이어 신규 전설급 무기 4종이 추가됐다.

기존 전설급 무기는 라스타바드에서 제작하는 만큼 재료와 스토리가 라스타바드 군왕의 특징을 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전설 무기는 고대 거인들의 감정(영혼)을 담아서 제작하게 되고, 아이템의 명칭에 ‘공포’, ‘절망’, ‘격노’, ‘분노’, ‘의지’ 등 총 5가지의 감정으로 설정되어 있다.

여기서 새롭게 등장하는 전설 아이템은 ‘타이탄의 분노’, ‘크로노스의 공포’, ‘가이아의 격노’, ‘히페리온의 절망’으로 4가지인데, 아이템 기획 의도에 따르면 감정 설정은 총 5가지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마지막 5번째 전설급 ‘장검’의 명칭이 ‘xxxx의 의지’가 될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전설급 무기답게 최고 난이도의 사냥터로 등장한 ‘잊혀진 섬’에서 그레이트 미노타우르스(체인소드), 하피 퀸(활), 코카트리스 킹(키링크), 오우거 킹(도끼) 등 각 보스 몬스터에게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을 잊혀진 섬에서 얻을 수 있는 ‘영생의 빛’으로 확률적으로 만들 수 있다. 제작 방법은 기존 전설급 무기에 비해 대폭 간소화됐다.

이 밖에도 획득 경로가 공포의 드래곤(4성급 보스)보다 더욱 강력한 잊혀진 섬 최종 보스 ‘에이션트 가디언(5성급 보스)’에게 완제품으로 얻을 수 있다.


▲ 신규 집행급 무기 4종

PvP 전용 아이템 입수처 '잊혀진 골렘 연구소'


새로운 잊혀진 섬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던전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소 비밀 열쇠'를 통해 문을 열고 입장이 가능한 이 던전은 다양한 골렘류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동 속도가 빠른 변수 발생형 몬스터가 다수 배치되어 있다.

최소 85레벨 이상 몬스터로 구성된 던전은 보스 몬스터 '타이탄 골렘'이 등장하고, 신규 PvP 전용 아이템 재료와 완제품을 얻을 수 있다.


▲ 잊혀진 골렘 연구소 입구

 
▲ 골렘 연구소의 실험 장소.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기존 지형과 비교해보는 잊혀진 섬


새로운 잊혀진 섬의 지형은 과거 잊혀진 섬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하지만 섬의 정중앙에 위치한 과거 버그밭 부근에 최종 보스 '에이션트 가디언'이 등장한다. 에이션트 가디언은 공포의 드래곤(4성)보다 강력한 5성급 보스 몬스터로, 신규 집행급 무기를 완제품 그대로 드롭한다.


▲ 잠에서 깨어난 에이션트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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