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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아덴 월드 전면 개편...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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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5-10-16 03:35


▲ 리니지에 추가된 천공의 사원 '클라우디아'

리니지가 시즌4 '부활의 문'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에서 초보자 도우미 NPC '라라'를 추가하고, 지역 개편을 통해 보다 레벨업 동선을 쉽게 그리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초보자 지역은 아인하사드의 하늘 정원 '클라우디아'로 통합된다. 클라우디아는 아인하사드의 축복으로 하늘 위에 만들어진 성스러운 장소로, 상처의 치유를 빠르게 도와주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다.


▲ 난폭한 아인하사드와 닮았다고 하는 NPC '라라'

신규 NPC '라라'는 클라우디아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는 관리인이다. 그녀는 '아인하사드의 눈물'로 만들어졌으며, 아인하사드가 인간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라라의 도움으로 리니지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클라우디아에서 안전하게 55레벨까지 손 쉽게 성장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 추가와 함께 아덴 월드 전역의 전반적인 변화로 점진적인 레벨업 동선을 그렸다. 클라우디아를 벗어난 유저들은 말하는 섬부터 본토로 점차 진출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잊혀진 섬에 도달하게 된다.


▲ 클라우디아를 벗어나면 말하는 섬부터 시작되는 레벨업 동선

또 아덴 월드에 산재한 던전도 모두 리뉴얼 됐다. 각 던전들은 각 지역의 레벨업 동선에 따라 더욱 강력하게 변했고, 각각 과거의 인기 있던 특징을 다른 모습으로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과거 PK들을 피해 몰래 사냥할 수 있었던 요정숲 던전 3층은 라스타바드 마령군의 속성 정령 수호자들이 등장해 새로운 레벨업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 기존 던전들도 대폭 개편됐고, 대부분 고레벨들이 사냥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 같은 변화로 아덴 월드의 레벨업 동선이 그려짐에 따라 리니지 유저들은 레벨에 맞는 사냥터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최근 리뉴얼로 급격하게 난이도가 증가한 사냥터에 서 끔살맞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번 아덴 월드의 동선 추가는 리니지의 오랜 재미인 마을 밖을 벗어나면 바로 버라이어티한 생존 게임이 시작되는 기존 게임의 특색을 희석시킨다는 우려의 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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