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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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BJ와 함께한 '리니지 스탠바이큐', 인게임 이벤트와 함께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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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5-10-20 05:46


▲ 공식 GM과 함께 인기BJ 3인방이 모였다

리니지 공식 방송에 인기BJ들까지 가세해 그 열기를 더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는 GM(게임 운영자)이 직접 출연해 방송을 진행하는 ‘리니지 스탠바이큐’에 인기BJ ‘만만’, ‘철구’, ‘율무’를 게스트로 섭외한 특별 방송을 지난 18일 진행했다.

특별 방송의 GM으로 출연한 리니지 커뮤니케이션팀 소인섭 팀장은 게스트 BJ들과 함께 ‘릴레이 미션’ 이벤트, ‘BJ 원정러쉬’, ‘행운의 숫자’ 등 리니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작은 이벤트로 호흡을 나눴다.

우선 ‘릴레이 미션’ 이벤트로 GM은 게스트 BJ들에게 리니지 게임에서 진행해야 하는 ‘릴레이 미션’을 주고,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희귀한 아이템이 담긴 ‘아놀드의 무기 상자’를 지급했다. 이를 얻은 게스트들은 ‘아놀드의 무기 상자’를 열어 나온 아이템을 간단한 게임으로 서버 내 이용자들에게 선물했다.

비교적 어렵지 않은 릴레이 미션은 모든 BJ들이 성공적으로 완수해 ‘아놀드의 무기 상자’를 획득했고, 최고 ‘수정결정체의 지팡이’까지 얻을 수 있는 그것을 열어보는 장면에서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BJ들이 개봉한 아놀드의 무기 상자에서는 일명 ‘철구 세트’라고 불리는 파괴의 장궁, 해신의 삼지창이 나왔고, BJ만만이 마지막에 개봉한 상자에서 ‘블러드서커’가 나와 그나마 득템의 아쉬움을 달랬다.


▲ 크게 어렵지 않은 릴레이 미션

이어 리니지 BJ들의 전문 콘텐츠 ‘원정 러쉬’를 특별 방송으로 진행했다. 특별 방송에서 진행된 원정 러쉬는 선정된 이용자의 아이템을 대신 러쉬(강화)해 성공하면 그 아이템을 그대로 받고, 실패하면 원래 아이템을 복구 받아 스케일부터 남달랐다.

‘밑져야 본전’. 이 같은 설정에 많은 리니지 이용자들이 원정 러쉬를 신청했고, ‘진명황의 집행검’ 등 선뜻 강화하기 어려운 희귀한 아이템을 가진 이용자들도 대거 몰려 일종의 신청 과열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BJ들의 러쉬 운은 이용자들의 열기만큼 따라주지를 못했다. 시작인 BJ철구가 ‘+8 나이트발드의 양손검’ 강화 실패에 이어, BJ율무 ‘+8 제로스의 지팡이’ 강화 실패, 심지어 BJ만만까지 ‘+7 숨겨진 마족의 검’과 ‘+8 거대 여왕 개미의 금빛 날개’ 강화에 실패해 게스트 BJ 전원이 실패한 ‘원정 러쉬’로 기록될 판이었다.

연속된 실패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마지막 신청자의 아이템 ‘+7 커츠의 검’을 BJ철구가 맡아 강화에 도전했다. “전부 실패냐 아니면 하나라도 건지느냐” BJ철구는 손 떨리는 아이템 강화에서 다행스럽게도 성공을 거둬 앞서 실패에 대한 위안을 삼았다. 성공한 ‘+8 커츠의 검’은 이내 ‘+9’ 강화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이용자에게 ‘+8’ 상태로 지급됐다.


▲ 마지막 남은 +7 커츠의 검을 강화하기 직전 BJ철구

이렇게 리니지 이용자들에게 이벤트를 전달한 ‘리니지 스탠바이큐’ 특별 방송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최고 동시시청자 9000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리니지 이용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GM도 상당한 리니지 게임 지식으로 BJ들을 케어하면서 깔끔한 진행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종료하기 직전 GM 소인섭 팀장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23일부터 25일까지 리니지 스탠바이큐의 진행을 맡았고, 그때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는 31일부터 주말에는 전국 PC방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어마어마하고 많은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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