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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거 도도맘 남편, 리니지 열혈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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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5-10-30 06:27

방송인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로 떠들썩한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남편과의 일상을 언론에서 처음 공개했다. 과거 남편이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즐겨하면서 가정 생활에 소홀했다고 토로한 것.

김씨는 지난 26일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스키 국가대표 감독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위원장인데, 국내 합숙, 외국 합숙, 전지훈련 등으로 1년에 3개월 정도만 집에 머물렀고 집에 있더라도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오토바이를 타러 다니느라 가정에 소홀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이들 부부는 스캔들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김씨는 남편과 협의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 남편측은 김씨와 강용석 변호사의 스캔들을 주장하고 있다.

조씨가 주로 즐긴 온라인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로 지난 2006년 김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의 뒷 모습을 게재하면서 밝혀졌다. 김씨가 게재한 사진에서 조씨는 리니지를 플레이하고 있었으며, 김씨에게 "리니지를 꼭 배워라"고 말할 정도로 열혈 유저였다.

조씨의 리니지 플레이 이력은 아주 화려하다. 가드리아 서버에서 기사 클래스 ‘한칼XX’로 활동한 그는 2007년 72레벨로 상위권 레벨에 속했고, 서버 최초로 ‘카운터 배리어’ 기술을 3억 아데나에 배워 서버 내 이슈가 되기도 했다. 김씨가 밝힌 이래 아직까지 리니지를 플레이하고 있는 조씨는 87레벨에 상당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씨가 2006년 블로그로 공개한 남편 조씨의 플레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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