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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테스트 서버 데스페라도 효과 상승에 전사 유저들 기대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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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6-02-24 05:20


▲ 23일 리니지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중 일부

엔씨소프트가 23일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무너진 전사의 자존심을 다시 세웠다. 업데이트로 대폭 반감된 ‘데스페라도’ 효과를 다시 살린데 이어 일부 아이템에 데스페라도 효과 상승 기능을 추가한 것.

2014년 6월 라이브 서버에 반영된 전사 클래스는 리니지 최초로 ‘패시브 스킬’을 가진 근접 대미지 캐릭터로, 전사의 핵심 스킬 ‘데스페라도’는 레벨에 따라 홀드, 회복력 저하 효과를 가져 서버 내 구도를 변경시킬 만큼 PvP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최신 클래스 ‘버프’를 톡톡히 갖춘 전사는 출시 이후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뤄 캐릭터 간의 균형을 바로잡는 ‘클래스 케어’로 지속적인 하향을 겪어왔다. ‘하울’ 너프에 이어 ‘데스페라도’까지 너프의 수렁에 갇혔다.

그와 별개로 엔씨소프트는 그간 ‘데스페라도’ 효과 대한 내성인 ‘공포 내성’ 추가와 지속적인 내성 아이템 추가로 전사의 PvP 효과를 상쇄시키는데 주력했다. 실제 지난해 9월 16일 포노스 투사의 목걸이, 현자의 목걸이, 빛나는 사이하의 목걸이, 라이아의 반지 등 최상급 액세서리에 공포 내성을 추가했고, 다수의 공포 내성 전용 아이템까지 선보였다.

불과 1년 반 만에 황혼기를 맞은 전사 유저들이 울상인 가운데, 23일 테스트 서버에서 ‘데스페라도’ 스킬 지속 시간이 보정됐다. 특히 태풍의 도끼와 타이탄의 분노에 데스페라도 1레벨 상승효과에 전사 유저들 사이에 화색이 돌고 있다. 데스페라도가 20억 아데나를 상회하는 전사의 PvP 핵심 스킬로 다시 돌아온 것.

린드비오르 서버의 87레벨 데스페라도 전사 유저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데스페라도 너프로 전사 클래스의 핵심 스킬을 한 번에 나락으로 빠트렸다”며 “테스트 서버에 반영된 상향은 라이브 서버에 반영 후 체감할 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성능 향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지난 17일 너프 이전의 데스페라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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