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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LFC, 단체전 8강 매치업 확정…훅팀 vs 빠염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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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6-06-20 02:07


▲ LFC 8강 매치업

프리 연합의 주력 '훅팀'과 신흥 세력 '빠염' 혈맹이 LFC 8강전에서 결전을 치른다. LFC에서 두각을 드러낸 두 팀이 외부의 전력 평가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 더욱 주목받고 있다.

리니지 PvP 대회 LFC(Lineage Fighting Championship)이 오는 24일부터 8강전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훅팀'과 '빠염' 혈맹의 양강(兩强) 구도로 흐르고 있다. 특히 25일에 진행되는 8강전 4경기에서는 훅팀과 빠염 혈맹의 메인 전력이 포진하고 있는 윈다우드 서버와 기란 서버가 서로 맞붙어 포스트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훅팀은 지난 몇 년간 라이브 서버에서 다져진 PvP 팀워크를 바탕으로, LFC 예선부터 본선 토너먼트까지 무실점.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올라왔다. LFC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빠염 혈맹은 이번 LFC에서 쟁쟁한 혈맹들을 모두 꺾고 이름을 알렸지만, 전통적인 '강호'라는 인식과는 거리가 멀다. 그간 훅팀처럼 본진 이전으로 확실한 서버 구도 재편과 같은 임팩트를 자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 LFC의 기본 전술로 채택된 훅팀프리의 박스 쌓기


▲ 강력한 팀워크로 백업 전력을 노리는 쥬드빠염

그러나 이번 LFC에서 승부는 총합 696 레벨 제한 룰이 있기 때문에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평가다. 총합 696 레벨 제한은 훅팀에게 주전 전력을 대거 제외해야 하는 핸디캡이지만, 빠염 혈맹에게는 그 손실 폭이 적고 오히려 본 캐릭터 위주로 엔트리를 구성할 수 있었다.

빠염 혈맹은 예선전 1분 20초 올 킬, 16강전 세트 스코어 3-0. 상대의 백업 전력을 노리면서 아군의 전력을 최대한 보호하는 교본과도 같은 팀워크 전술을 선보였다. 게다가 쥬드 서버 본진까지 나란히 8강전에 진출한 호조도 눈에 띈다.

그래도 LFC 예선전부터 본선 토너먼트 16강까지 훅팀은 무실점으로 상대팀을 격파하는 전통적인 '강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부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백업 전력 요정, 마법사 캐릭터 또한 우수한 수준이다. 게다가 훅팀은 16강전에서 파워 그립, 포그 오브 슬리핑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연계기까지 선보여 킬 포인트 획득력까지 우수함을 입증했다.

또한 훅팀도 본진인 판도라 서버에서 출전한 '훅팀프리'가 빠염 혈맹과 마찬가지로 8강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LFC 8강에 오른 8개의 팀 중 절반인 4개의 팀이 훅팀과 빠염 혈맹인 셈이다.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 20일 오픈한 LFC 승부 예측에 따르면 윈다우드 훅팀과 기란 빠염 혈맹의 대결 예측에서 훅팀이 압도적으로 높은 승리 표를 얻고 있다. 이는 리니지 유저들에게 훅팀이 보여준 임팩트가 빠염 혈맹보다 비교적 높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양 팀은 오는 25일 LFC 8강 4경기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되고 상대 팀의 백업 전력 상쇄에 집중하는 리니지 PvP 교본과도 같은 전술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훅팀에게는 이번 8강전이 빠염 혈맹보다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지만, 패배는 곧 탈락을 의미하는 토너먼트이기에 방심할 수 없다.


▲ 20일 승부예측 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표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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