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 49732
  • 리니지, 현금거래 영구정지 계정 특별사면…신규 운영 정책 'U&I' 적용
  • HIT 6695
  • PF영

2016-07-07 07:30


▲ 한시적으로 영구 이용제한까지 특별사면한다

"장난삼아 채팅창에 축 9일도 -56방, 세종대왕 120장이라고 올렸다가 영구 정지 당했어요", 이 같은 사례로 영구 정지 당한 리니지 이용자가 사면된다.

엔씨소프트는 7일 대표 온라인 MMORPG 4종에 새로운 운영 서비스 'U&I(유앤아이)'를 발표하고, 개정된 운영 정책과 함께 과거 현금거래, 사기로 영구 이용 제한에 걸린 계정에 대해 '사면'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운영 정책은 사기 피해 복구 및 아이템 복구 기준을 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단 한 번의 사기로 모든 장비를 잃어버리는 등의 피해를 당했을 때 복구가 기존 연 1회에서 무제한으로 변경된다.

또 구매, 제작, 개봉 실수로 빚어진 아이템 손실도 새로운 운영 서비스를 통해 복구가 가능해진다. 그 대상은 3만 N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클래스 별 '영웅의 무기'를 실수로 타 클래스 아이템으로 구매하더라도 상자 형태로 남아있으면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하딘의 일기장으로 제작할 수 있는 '숨겨진 마족의 무기'도 실수로 타 클래스 아이템을 받더라도 재료 아이템으로 복구해주고, '캐시 아이템'도 실수로 개봉하더라도 상자 형태로 복구해준다. 단, 아이템은 변형 없이 그대로 남아있어야만 복구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개정된 운영 정책을 기점으로 '제재 기록 초기화'와 '영구제한 해제'를 담은 '마음 착한 판다캣의 특별사면'을 진행한다. 불건전한 언어 사용과 게임 진행 방해, 게임 운영 방해 등에 해당한 제재 기록은 초기화되고, 과거 제재 정책 변경 후 소급 적용을 받지 못한 영구 이용 제한 계정에 대해 한시적으로 신청받은 후 제한을 풀어준다.

하지만 특별 사면에는 불법 프로그램(BOT), 계정 도용, 사기, 버그 악용 등은 포함되지 않고, 2014년 4월 2일 이전에 현금 거래 및 현금 거래 시도 등으로 영구 제한된 계정에만 해당한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게임 접속 장애에 대한 보상책도 내놓았다. 불시에 발생한 점검, 즉 임시점검 때 제공되는 보상책은 공격력, 경험치, 회복력, 마법 방어력 등이 증가하는 '미소피아의 특별 버프'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새로운 운영 서비스 유앤아이는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리니지가 되겠다"고 전했다.


▲ 변경된 복구 정책의 핵심 4종

추천

댓글 : 0

아직 코멘트가 없습니다. 제일 먼저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
오늘만 이 창을 열지 않음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