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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치솟는 '단풍나무 막대' 가격...대안은 '저주받은 피'
  • HIT 20082
  • PF영

2016-08-08 07:46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단풍나무 막대 가격이 나날이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흑단 막대와 백단 막대, 단풍나무 막대, 악마의 피 등 4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저주받은 피'가 재조명 받고 있다.

'데스나이트', '해골'로 변신할 수 있는 리니지의 변신은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등 몬스터의 성능에 따라 각종 이로운 효과를 받을 수 있어 과거부터 오랫동안 이어진 리니지의 대표적인 콘텐츠이다.

소모성 아이템 변신 주문서, 단풍나무 막대(변신 막대)를 사용해 일정 시간 동안 변신할 수 있고, 그중 단풍나무 막대를 이용한 변신은 카오틱, 로우풀 성향에 상관없이 2시간 동안 지속되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리니지 초기 '스파토이'에게 주로 얻을 수 있었던 단풍나무 막대는 오만의 탑 100층 확장과 더불어 61층대에서 화염의 혼 켈베로스에게 쏟아지다시피 드롭해 가격이 거의 없는 수준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저가에 거래되었다.

하지만 최근 드롭률 조정과 함께 오만의 탑 리뉴얼로 단풍나무 막대 얻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그에 따라 가격은 점점 상승. 과거 11~15번 사용할 수 있는 단풍나무 막대가 1개당 500아데나에 거래된 것에 비해, 최근 100배 이상 상승한 6만~7만 아데나 선에 거래되고 있다.

PvE, PvP에 필수나 다름없는 변신은 단풍나무 막대의 가격 폭등으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로 다가왔다. 단풍나무 막대 확보가 어려운 유저들에게 대안으로 등장한 '저주받은 피'.

줄임말로 저피라고도 불리는 저주받은 피는 원래 마족 신전에서 등장하는 타락의 사제 1~4를 처치하고 얻은 타락의 악마서를 모아 제작할 수 있다. 지금은 리뉴얼로 마족 신전 입장이 사라져 타락의 악마서를 'PC방 상아탑'에서 얻을 수 있다.

제작 방법도 어렵지 않고 100%로 제작이 가능하다. 타락의 악마서 1~4를 모아 발록 알현소에 있는 발록의 분신(NPC)에게 대화만 걸면 제작할 수 있다.

타락의 악마서를 모아 제작한 저주받은 피는 100회 사용할 수 있는 큐브 아이템으로, 흑단 막대와 백단 막대, 단풍나무 막대, 악마의 피 등 4종의 아이템 중 랜덤으로 1종이 지급된다. 그중 단풍나무 막대는 23%의 확률(2010년 5월 12일 파워북 발췌)로 나온다.

때문에 저주받은 피 2~3개만 보유하더라도 1인이 충분히 쓸만한 단풍나무 막대가 제공되고, 대량의 저주받은 피를 보유하고 있으면 1일 물약값 정도는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

켈로스 서버에서 저주받은 피 24개를 보유한 유저는 "하루에 한 번씩 저주받은 피를 통해 단풍나무 막대 70~80개를 얻을 수 있다"며 "하루 사용분을 제외하고도 30~40만 아데나를 얻을 수 있어, 변신 이외에도 물약값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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