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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엔포인트 ‘영웅의 무기’ 전사 클래스만 부재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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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영

2016-09-20 04:58

리니지 전사 클래스 유저들에게 엔포인트 혜택이 부족해 울상이다.

리니지 '영웅의 무기'는 전설급 무기 '진명황의 집행검'에 버금가는 영웅의 양손검을 비롯해 체인소드, 단검, 한손검, 이도류, 활, 지팡이, 키링크 등 총 8종으로, 플레이엔씨 VIP 등급만이 3만 엔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3개월 기간제 무기이다.

엔포인트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결제 비용의 1% 비용을 되돌려주는 고객 프로모션으로, 영웅의 무기를 얻기 위한 3만 엔포인트를 모으기 위해서는 300만 캐시를 결제해야만 한다. 특히 영웅의 양손검, 영웅의 이도류, 영웅의 단검은 동급 무기 중 최고급 무기와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어, 캐시 아이템 판매 기간에 구매 과열 양상을 나타내기도 했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다크엘프, 환술사, 용기사 등 7종의 클래스는 각각 착용할 수 있는 전용 영웅의 무기 및 공통 영웅의 무기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2014년 새롭게 등장한 전사 클래스는 이런 '영웅의 무기' 혜택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파워북에 또한 전사가 착용할 수 있는 '영웅의 도끼'가 게재되어 있다. 그러나 영웅의 도끼 능력치는 아직까지 베일 속에 감춰져 있으며, 기다리는 유저들의 성토가 댓글로 이어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 캐시 결제로 얻은 엔포인트가 6개월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영웅의 도끼를 얻기 위해 엔포인트를 모은 전사 클래스 유저들은 자동 소멸 기간을 남겨두고 울며 겨자 먹기로 다른 포인트 아이템을 구매하고 있다.

리니지 린드비오르 서버에서 전사 클래스를 육성 중인 한 유저는 "영웅의 도끼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12만 엔포인트를 모았지만, 아직까지 반영되고 있지 않다"며, "엔포인트 자동 소멸 기간이 도래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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