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시작, 리니지플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 50985
  • 리니지 시리즈 누적매출 4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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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권

2017-06-07 06:22

엔씨소프트에서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국내 최초 인터넷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 엄청난 파급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내 게임 시장에서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갔다.

'리니지'는 서비스 2개월 만에 동시접속자 1,000명 돌파를 시작으로 15개월 만에 최초 100만 명을 달성했다.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와 삼파전을 벌이던 90년대 말에는 이용자 입맛에 맞는 에피소드 형식의 콘텐츠를 적재적소에 추가해 입지를 굳혔으며 19년이 지난 현재도 PC온라인 게임 검색 순위 10위 권에 유지되며 저력을 입증했다.

리니지 성공을 바탕으로 200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최초 3D MMOPRG '리니지2' 역시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았다. 리니지2는 3년의 개발 기간, 100억 원 투자, 개발자 120여 명이 투입됐으며 오픈 일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수 5만 5천 명은 가뿐히 돌파했다. '그레시아 업데이트' 때는 동시접속자수 15만 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리니지와 리니지2 누적 매출로는 2016년 기준 각각 3조 2천억 원, 1조 4천억 원이다. 특히 리니지는 매출액 기준 단일 게임,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에서는 왕자로 군림한 반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성공 신화를 일궈냈다. 모바일게임이 범람하던 시기에 상당히 늦게 진입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IP를 바탕으로 보란듯이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를 활용한 첫 번째 모바일게임인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19년 간 리니지 콘텐츠를 독창적으로 해석해 시장에 정면 돌파했다. 2016년 12월 출시 이후 양대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로 350억 원으로 추정된다.

리니지 IP의 파워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중국의 스네일게임즈는 리니지2 IP를 활용, 天當2: 血盟(천당2: 혈맹)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내 서비스를 16년 시작했다. 일주일 만에 중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와 무료 다운로드 4위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올렸다.

리니지2 IP를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 한 달 매출은 2,06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증권가에서는 올해 매출액이 1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해외 출시까지 본격화되며 기대감이 상승한 것으로, 중국을 제외한 퍼블리싱은 모두 넷마블게임즈가 담당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 5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리니지M'은 리니지1을 성공적으로 모바일로 이식했다는 평을 받으며 기대감이 고조됐다. 사전예약자 기록도 최초이지만 구현된 콘텐츠들은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렸다. 특히 모바일게임 역사상 최초로 구현된 '자유 경제에 의한 개인 거래'는 모든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모바일게임 '서버 이전'까지 구현할 예정이어서 한계를 쉽게 예측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사전캐릭터 생성이 진행중이고, 6월 21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

이어 리니지M의 해외 진출 또한 청신호다. 가장 먼저 17년 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대만의 대표 게임 기업인 감마니아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른 지역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액의 10% 수준을 로열티로 지급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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